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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5·18 왜곡 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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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8-07

세월호참사 유족단체는 자유한국당이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야당 몫 위원으로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를 추천하자 그의 임명에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6일 “5·18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를 공격한 현직 언론사 대표 김기수의 특조위원 임명을 반대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4·16 협의회는 김 대표가 프리덤뉴스라는 인터넷매체 대표이사직을 맡으면서 이 매체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는 등 특조위원으로 임명되기에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 대표는 독립적 조사기구인 특조위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입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유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청와대는 자격이 없는 김 대표의 임명을 거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기사입력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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