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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캐디 라렌-버논 맥클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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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일 기자 2019-08-06

▲   경험자 맥클린 (뉴스1 제공) 


경험자 맥클린, 뉴페이스 라렌이 송골매군단의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프로농구 2019-20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로 캐디 라렌(27·208㎝·센터)과 버논 맥클린(33·208㎝·센터)을 선발했다.


KBL에 첫선을 보이는 라렌은 매사추세츠대학 졸업 후 NBA G리그를 거쳐 중국, 유럽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해 온 선수다.


지난 시즌 스페인 1부 리그에서는 평균 11.3득점 5.5리바운드 1.3블록(리그 3위)을 기록한 바 있다.


맥클린은 2017-18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하며 KBL 무대를 경험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B리그에서 15.1득점 8.6리바운드 2.9어시스트 필드골 성공률 61.4%를 기록했다.


현주엽 LG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높이에서 안정감이 있고 빠른 농구에 적합한 빅맨이다. 특히 2대2 농구를 잘하는 선수들이라 가드 김시래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두 선수는 오는 22일 입국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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