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 9~11일 여수서 열려

3일간 57개국 수영 동호인 550여 명 출전

크게작게

권희재 기자 2019-08-06

▲     세계마스터스오픈수영대회 /ⓒ 뉴스1


 세계 57개국 수영동호인 550여 명이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를 찾는다.


전남 여수시는 9일부터 3일간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남녀 3㎞며, 25세부터 89세까지 5세 단위로 구분해 17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대회를 앞두고 여수시는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적조·해파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경기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하고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관계자들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기 위해 무료 시티투어도 제공한다.


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진남관,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본다.


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7월 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성원과 참여를 다시 한번 재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