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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부엉이 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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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08-06

▲     창원시 진해구는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부엉이 달빛기행'의 참가자 모집 사전신청을 지난 2일부터 접수 받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는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부엉이 달빛기행’의 참가자 모집 사전신청을 지난 2일부터 접수 받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부엉이 달빛기행’은 진해 원도심 지역의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4개소(충무공 이순신 동상, 백범 김구 선생 친필시비, 진해우체국, 제황산 모노레일 및 진해탑)를 활용해 해설사와 동행하며 근대문화역사길 투어를 진행한 후 진해청소년전당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댄스·힙합 공연을 관람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가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임을 감안해 선착순 100명의 방문객들에게 진해 제황산(부엉산)의 부엉이 캐릭터를 활용한 LED 야광 부채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홍등, 에코백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달빛기행의 재미와 멋을 한층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미송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행사가 8·15 광복절 전날 밤 진행되는 만큼 대한민국의 아픈 근대역사를 되돌아보고, 진해 원도심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는 등 시기적으로도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어 사전 신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분야별포털 문화관광 진해근대문화투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에서 신청하면 되고 투어인원 제한은 없다, 투어시간은 오후 4시로 신청은 유선으로 투어 전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타 투어 문의 사항은 진해구청 문화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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