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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

진주의 여름 축제, 원더풀 남강!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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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8-05

▲   진주시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서 펼쳐진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이 지난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서 펼쳐진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남강의 새로운 모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동안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남강으로 떠나는 바캉스라는 주제로 한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에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피서지에 휴가를 즐기러 온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축제의 핵심인 3일간의 수상뮤직공연에는 휘성, 비와이, 오마이걸, 나비, 강남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입장료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무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 나들이’ 장소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기간 중 남강 수상에서는 수상 물놀이기구, 카누, 패들보드를 이용한 다양하고 익사이팅 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고, 더불어 행사장 내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개최된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을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올해 새롭게 개최된 축제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내년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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