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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署, 빌라 화재로 노부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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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07-07


김해시 봉황동 한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노부부가 사망하고 빌라 내부가 모두 탔다.


지난 6일 오전 1시3분경 김해시 봉황동 한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모(81) 씨와 문모(61·여) 씨 부부가 숨졌다. 김 씨는 욕실에서 문 씨는 거실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부부와 함께 지내던 아들(38)은 “불이 났다”는 아버지의 소리에 자체진화에 나섰지만, 상황이 위험해지자 옆집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4층 약 72㎡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및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수사 중이며 정확한 화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합동 감식을 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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