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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사천 서포 앞바다서 수영하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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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07-04

사천시 서포면 방파제 앞 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다가 실종된 10대가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사천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된 A군(19)을 집중 수색해 4시간여 만에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18분경 사천시 서포면 다평리 머구섬 방파제 앞 100m 지점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중 실종돼 해경이 집중 수색을 벌인지 4시간 15분만인 오후 6시 33분경 발견했지만 의식이 없었다.


해경 구조대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해 사천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군이 지난 3일 오후 2시18분경 친구 2명과 바다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져 수색에 나섰다”며 “A군이 해상 바지로 수영해 가던 중 체력이 떨어져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경은 친구 2명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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