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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곳곳에서 영화 ‘서복(徐福)’ 촬영 시작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의 특별한 이야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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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조 기자 2019-06-17

▲ 영화 ‘서복’의 촬영지 통영시 전경

 

통영시는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일 영화 서복(徐福)의 로케이션 촬영이 통영 곳곳을 배경으로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 서복의 통영 촬영으로 인해 통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촬영장소로 청년문화활동 공간조성 예정지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시설을 활용하는 등 시정방향과도 부합하고 있다.


또한 촬영 시 배우, 스텝 등 200여 명이 상주하게 됨에 따라 침체돼 있는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화 촬영을 통한 지역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력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화 서복 촬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시와 제작사간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영화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3월 (사)부산영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 유치활동을 펼쳐, 통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드라마 등 촬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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