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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곳곳 무분별 허가 남발로 ‘몸살’

“선 허가 후 관리부실…이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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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05-26

▲    거제시 곳곳에서 대책없는 무분별 허가 남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거제시 곳곳에서 대책없는 무분별 허가 남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거제시에서 허가하고 개발도중 중단된 공사현장이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제보돼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행정의 방만함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다.


공사가 중단된 곳은 △거제대교 와 구 거제대교사이 야산(팬션현장), △사등면 가좌도 연육교를 지나 수협효시공원 맞은 편 안전펜스 하나 없는 현장, △사등면 두동 뒷편 야산, △일운면 지세포리 소동 야산 등 공사시작은 해놓코 현재 방치돼 있는 곳이 여러군데지만 행정당국의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비산먼지 및 안전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허가를 한 전 시장에서 현 시장까지 넘어오면서 ‘책임 회피식 행정’이 이뤄지고있는 상태”라며 “‘무사안일한 탁상 행정’ 또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개발허가도 좋치만 후속조치 또한 관리감독해야 할 주무관청에서의 방만한 행동은 과연 시민에 안전을 위한 더욱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생각은 있는가”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빠른 시일 안에 중단된 현장을 방문·진단해 미연에 더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 및 관리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바램을 표명했다.

기사입력 :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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