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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4차 정기회의 개최

경남·전남 9개 시·군 단체장 공동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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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5-23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2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경남·전남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1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2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경남·전남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1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서는 남중권 공동사업과 협력사업, 시·군 공동건의사항, 시·군 추진상황 등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했다.


정기회 시작에 앞서 협의회에서는 지난달 17일 발생한 진주시 아파트 흉기난동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진주시에 전달하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응원하는 등 동서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진주논개제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등 협의회 소속 9개 지자체 주민들이 논개제 기간 중 진주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군수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건을 협의회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하고 9개 시·군 명의로 정부에 공동 건의해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조기착공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큰 힘을 싣기도 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1년 5월 창립됐다.


그동안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기사입력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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