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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부인과 화재 간호사 침착한 대처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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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05-22

창원시 의창구 11층 건물의 4층에 입주한 산부인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간호사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다.


22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 15분경 최초 목격자인 간호사 A씨는 6층에 근무하던 중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작동한 것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화재 사실을 알렸다.


화재 발생 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더 이상 연소 확대가 되지 않았으며, 간호사 A씨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신생아 및 산모, 직원 등 75명을 급히 건물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 관계자들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산부인과 병원의 특성을 감안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대비 정기적으로 소방안교육과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해 대형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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