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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중署, 범인검거 유공시민 포상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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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일 기자 2019-05-22

▲   창중署는 범인 검거 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표창 및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22일 3층 강당에서 범인 검거 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표창 및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수상한 유공자는 지난 5월 길을 가던 여자를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후 도주하는 범인을 300m 추격·검거해 경찰에 인계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했으며, 그의 아내와 딸은 현장에서 피해자 보호에 큰 도움을 줬다.


김소년 서장은 “다급하고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범인 검거에 헌신해 준 수상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정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안전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 여성에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의료비 및 심리상담 등 지원을 통해 범죄 트라우마 극복, 조기 사회생활로의 복귀를 유도 할 방침이며 범죄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방범진단 실시 등 환경개선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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