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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앞두고 산·함·거·합 등 13곳 사고위 결정

조직강화특별위원회 통해 추후 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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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05-16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1년 앞두고 지역구 정비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사퇴에 따라 궐위된 5개 지역과, 조직감사 결과에 따른 8개 지역 등 총 13개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결정했다고 이재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역위원장 및 직무대행 사퇴’에 따라 사고위원회로 결정된 곳은 대구 달성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전북 정읍·고창과 서울 강서을, 전북 익산을 등 5개 지역이다.


 ‘조직감사 결과’에 따른 사고위원회 판정 지역은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부산 금정, 경기 화성갑, 강원 동해·삼척, 충남 홍성·예산, 전북 군산, 경북 경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등 8곳이다.


 이날 사고위원회로 결정된 지역은 추후 조강특위를 개최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이중에서 서울 강서을에는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전북 익산을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공모에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고위는 또한 조직감사 결과 지역위원회 운영 및 기여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에 대해 당대표 1급 포상을 결정했다.

 
 ‘당대표 특별 포상’ 대상 지역위원장은 경남 김해을 김정호, 서울 광진갑 전혜숙, 서울 강서갑 금태섭, 서울 강서병 한정애, 서울 관악갑 유기홍(원외), 서울 송파을 최재성, 부산 중·영도 김비오(원외), 부산 사하갑 최인호, 인천 계양갑 유동수, 광주 광산갑 이용빈(원외), 울산 중구 박향로(원외), 경기 수원갑 이재준(원외), 경기 오산 이학영,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충남 천안을 박완주, 전북 익산갑 이춘석, 전남 나주·화순 신정훈(원외),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등 19명이다.


 ‘기관포상’ 지역위원회는 서울 은평갑. 서울 송파병. 부산 연제 .경기 부천원미갑. 경기 광주갑. 충북 청주흥덕 등 6곳이 선정됐다.

기사입력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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