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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학교 ‘행복한 가족 작업실’ 열어

경남교육청, 21일까지 목공, 제빵, 요리, 도예, 업사이클링 등 7가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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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기자 2019-05-16

▲ 경남도교육청은 공동 작업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는 '행복마을학교 행복한 가족 작업실'을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은 공동 작업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는 ‘행복마을학교 행복한 가족 작업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가족 작업실은 목공, 제빵, 요리, 도예, 조향, 메이커교육, 업사이클링 7가지 주제로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행복마을학교(옛 구암중) 각 체험교실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초등 1학년부터 고등 3학년인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전 인터넷 접수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인원 초과로 마감됐다.


 한편 행복마을학교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 지역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목공 등 9개(제빵, 요리, 커피, 도예, 업사이클링, 마을방송, 조향, 밴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열어 현재 18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역의 어린이·여성·노인을 위한 일과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 60여 명이 참여 중에 있다.


 김법곤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저녁을 맞이하고 함께 작업을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에서 지역으로, 지역에서 학교로 서로 이어지고 협력하는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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