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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 레저단지 개발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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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05-15

 김하용 경남도의원이 운영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사업 계획은 현실과 동떨어져 지역 경제에 전혀 기여를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웅동지구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가 140만 ㎡에 2천억 원의 민간 자본을 조달해 시행 중이지만, 대중골프장 36홀 이외에는 진행된 것이 없으며, 심지어 조성사업과 관련한 진해 폐업어민 생계대책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창원시에서는 민간 개발사업자 주장만을 반영해 운영기간 연장 검토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운영기간 연장 검토를 중단하고 웅동지구를 제2신항과 연계해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경제위기 지역인 창원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월 도정질문 시 요구했으나 아무런 초지가 이뤄지지 않은 웅동지구~신항물류단지 간선도로가 조속히 개설 되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기사입력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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