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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어곡산단, 체육행사로 노사 화합의 장 마련

제15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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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05-14

▲     (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산단 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산단 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어곡산단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양산시, 양산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근로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단합을 통한 노사 화합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근로자들은 서로 팀을 이뤄 족구,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등 단체경기와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면서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노동자 대표인 이권언 ㈜대성사 노조위원장과 사용자 대표인 서영옥 어곡관리공단 이사장 그리고 정부 대표인 김일권 양산시장, 김준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이 참석해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과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정 공동협력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영옥 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양산지역의 노사정이 합심해 산업평화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노사 간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 근로자분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업무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곡지방산업단지는 142개 업체, 37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코렌스, ㈜화인테크놀리지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매년 체육대회, 사랑 나눔 행사 등을 개최해 산단 내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 및 노사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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