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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성평등정책연구회 현지활동 전개

대구 여성인권상담소 및 공동체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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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05-14

▲     도의회 성평등정책연구회가 지난 13일 대구 성매매 피해상담소 ‘힘내’와 주민공동체 ‘안심마을’을 찾았다.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평등정책연구회가 지난 13일 대구 성매매 피해상담소 ‘힘내’와 주민공동체 ‘안심마을’을 찾았다.


 이번 현지활동은 양성평등 및 여성권익신장 정책이 이뤄지는 현장을 답사해 이를 경남도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성매매 피해상담소 ‘힘내’는 (사)대구여성인권센터 부설기관으로서 성매매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의료지원·직업교육을 실시해 자활을 돕는 기관이다.


 연구회원들은 상담사업 현황청취 및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현장설명을 듣고 여성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표명했다.


 대구 안심마을은 주민의 자발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안에서 보육, 교육, 먹거리, 문화 등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도심형 마을공동체다.


 기존의 전통적인 여성상·남성상을 길러내는 과거의 마을개념을 벗어나 여성의 일과 남성의 일을 구분하지 않고 공동으로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고, 직접 생산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는 등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생활공동체로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양성평등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지역이다.


 성평등정책연구회장 김경영 의원은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관점을 키우는 사회 기반이 필요하다.”며 “모든 영역에서 양성 평등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에 맞고 실현 가능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정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평등 정책연구 및 실천방안 발굴 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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