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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변호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극찬

“나의 인생에서 만난, 최고의 남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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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5-07

▲  하동 화계마을회관서 하룻밤을 묵던 황교안 대표와 재회한 김용주 변호사



선거제와 사법제도 개편안 패스트트랙 후폭풍으로 자유한국당이 장외 순회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하동출신 김용주 변호사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극찬했다.


김용주 변호사는 지난 2일 저녁 하동 화계마을회관서 하룻밤을 묵던 황교안 대표를 오랜만에 만나 성균관대 법정대 동창으로서 회포를 푼 것으로 전해진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을 연달아 다니면서 전국 곳곳을 돌며 ‘패스트트랙의 부당성’을 알리는 등 대여투쟁을 강화하고 있으며, 8일에는 경남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와 김 변호사의 인연은 1977년도 성균관대 법정대 입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황교안 대표는 경기고 졸업생이고, 김용주 변호사는 진주고 졸업생이지만 학창생활을 같이하면서 고시에 나란히 합격한 동기생들이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인 1981년도에 황교안 대표는 사법시험에 합격을, 김용주 변호사는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이후 경남도청과 국방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용주 변호사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는 뛰어난 사람이며, 내가 본 남자 중에 최고 으뜸이다. 목소리부터 기(에너지)가 풍길 정도다. 국가관이나 추진력 등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친구지만 존경한다. 법조계와 관료, 권한대행 등에서도 뚜렷한 업적을 남겼으며, 정치인 황교안으로서도 대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7일 부산을 방문해 “한반도의 가장 밑에서 위까지 탐방하며 서민,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그래서 남방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며 민생투쟁 대장정을 시작했다.

 

기사입력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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