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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4개 실업팀 합동 창단식 개최

2023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첫걸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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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홍 기자 2019-04-15

▲    김해 4개 실업팀이 합동 창단식을 가졌다.

김해 4개 실업팀이 합동 창단식을 갖고 올해 전국체전 출전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구단주인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 대저건설(대표이사 박경호), 김해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는 15일 김해시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각 실업팀 구단주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경상남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 각 종목협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의 체육인과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도체육회에서는 각 종목별로 1억 원씩 총 3년간 지원을 약속하는 창단지원금 증서를 각 구단주들에게 전달하며 경남도 체육 발전을 견인하는 실업팀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앞서 이들 구단주들은 지난해 12월 실업팀 창단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지난달 각각 역도(혼성), 볼링(남자), 태권도·사격(여자) 실업팀의 지도자 5명과 선수 18명을 선발해, 창단준비를 완료했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실업팀 창단은 2023년 경상남도(김해시)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며 “각 종목 선수단에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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