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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정 4개년 계획 추진사항 ‘정상궤도’

114개 중 15개 과제 완료, 99개 과제 정상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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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4-15

진주시가 시민들과 약속한 민선7기 시정 4개년 계획을 착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조규일(사진) 시장이 지난 11일과 12일 부서별 점검 보고회를 통해 시정 4개년 계획 추진사항을 꼼꼼하게 챙겼으며, 이번 점검 결과 전체 114개 과제 중 99개 과제는 정상 추진 중이며, 시민과의 데이트, 유등축제 입장료 무료화,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농산물 수출지원센터 등 15개 과제는 이미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실시설계 등 용역 40여 건, 조례 제·개정 30여 건, 조직개편 등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전 절차 이행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를 ‘부강 진주 원년’으로 삼고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100만 생활권 부강 도시 건설’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는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자문 활동을 통해 열린 시정을 실현하고자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소통위원회’를 운영해 소통행정을 제도화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서부경남KTX 진주시대를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지원 T/F팀을 구성했고, 제1회 추경에 ‘진주 미래발전 비전수립’ 용역비 1억 원을 편성해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용역에 시의 제반 여건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항공국산단을 조기 정착시키고 기업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행정기구를 개편해 부시장 직속으로 기업유치단을 신설했으며, 기업유치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도 영입했다.


또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진주시립예술단을 정상화하고, 이성자미술관, 청동기박물관 등에 전문 학예사를 채용해 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지난 2월에는 진주의 강점인 다양한 문화자산을 소재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최종심사에서 창의도시 추진계획을 직접 브리핑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미래세대 행복기금 120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공익시설 어린이 상해 특별보험금 지급, 공기청정기 보급, 교복 구입비 지원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부자 되는 농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일에는 집현면에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개소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정 4개년 계획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7기 시정 운영의 로드맵”이라고 강조하고 “전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각별히 신경 써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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