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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이작초, 한국마사회와 ‘찾아가는 승마교실’ 열려

‘승마체험활동’으로 건강한 몸과 도전정신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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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홍 기자 2019-04-11

▲    이작초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부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열었다.


 김해 이작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전교생과 유치원 학생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부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열었다.


이번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교육공동체 문화 생성, 교육격차 해소 및 유소년 정서발달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승마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말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부에서 준비한 승마용 말 2마리와 관상용 말 1마리를 학교로 데려와서 진행했으며,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말을 타보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상용 말을 관찰하며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말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말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즐겁게 마친 6학년 한 모 학생은 “말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져보고, 직접 타본 것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직접 말 위에 올라타서 운동장을 돌아보니 무섭기도 했지만, 신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말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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