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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7회 경남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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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2019-04-10

▲   의령군은 제7회 경남 지적장애인 축구대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지정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의령군은 제7회 경남 지적장애인 축구대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지정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의령 사랑의집이 주관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경남 지적장애인 축구대회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남 어시스트FC, 의령 사랑의집 꽃미녀FC를 비롯한 도내 16개 기관의 18개 장애인축구단이 참가하며, 140여 명의 장애인 선수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350여 명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서로 겨루게 된다.


스페셜올림픽 정신에 기반해 지적장애인의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 장애인 선수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지적장애인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구대회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라 5인제 경기로 진행된다.


올해는 1그룹당 5개 축구팀이 배정돼 그룹별 리그전으로 팀당 4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를 주관한 의령 사랑의집 김일주 원장은 “많은 지적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경남도, 의령군, 한국파파존스㈜, 의병청년회,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가 후원한다.

기사입력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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