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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내복사근 파열 3주 진단

오른쪽 팔꿈치 수술 박석민 합류…나성범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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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03-14

▲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내복사근 파열로 3주 진단을 받았다. 뉴스1 제공


 NC 다이노스에 희소식과 비보가 동시에 날아들었다.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던 박석민이 돌아오자 나성범이 전열을 이탈했다.


NC는 지난 13일 박석민의 1군 합류 소식을 전했다.


박석민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 맞춰 합류한다.


이동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트레이닝 파트와 협의해 박석민의 1군 합류를 결정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박석민은 재활군 소속으로 대만 퓨처스 캠프에서 몸을 만들어왔다.


 

지난 13일 대만에서 귀국하는 박석민은 14일 대구로 곧장 합류한다.


NC 구단 측은 “박석민 선수는 시범경기 중 컨디션을 점검해 개막전 출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성범의 이탈은 뼈아프다.


나성범은 주장이라는 중책까지 맡아 스프링캠프 기간 내내 솔선수범하며 팀 훈련을 이끌어왔다.


나성범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게 몸을 만들었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이 나성범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12일 롯데와 시범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스윙 후 왼쪽 허리 뒷부분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고, MRI 검진 결과 내복사근 파열로 3주 진단을 받았다.


13일 하루 휴식을 취한 나성범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훈련 중인 재활조에 합류해 재활에 힘을 쏟는다.


NC는 주포이자 주장인 나성범없이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나성범은 4월 중순이 넘어야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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