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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 진주혁신도시 우수사례 체험 나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진주시 현장 방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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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3-14

▲ 13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생들이 진주시를 방문해 혁신도시 우수사례 등 현장학습 기회를 가졌다

 

 

행안부 산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생들이 13일 오전 11시 진주시청을 방문해 진주혁신도시 우수사례 등 현장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13명으로 구성된 시·도 국장, 시·군·구 부단체장들은 진주혁신도시 현황 및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이전공공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방문단은 “진주혁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지방분권 및 지역개발 사례 등을 교육받고 LH 등 공공기관을 견학하는 등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발전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비교분석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 첨단 세라믹 육성산업 등 주요 시책과 혁신도시와 연관된 기업유치 지원사업, 이전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향후 관련분야를 해당 시군구에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방문을 환영하며, 혁신도시 현장학습을 통해 향후 우호적인 상호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의 분임장인 예창섭 구리부시장은 “진주시에서 타 혁신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협업사례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좋은 정책 입안을 위해 진주혁신도시 구축 사례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은 시·도 국장, 시·군·구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방혁신과 분권을 선도하는 창의적 고위 리더 양성을 목표로 10개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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