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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 세일즈’, 아세안 新수출시장 통했다

11~14일 베트남 및 태국에 자동차·기계부품 무역사절단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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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일 기자 2019-03-14

 

 

창원시는 전통적 교역국인 미국·중국·일본의 수출환경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기업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경제부흥을 위해 ‘아세안 新수출시장’을 개척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단장으로 꾸려진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베트남 및 태국 수출시장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맞춤형 1대 1 현지바이어 수출상담회, 베트남 및 태국 경제단체 네트워크 구축, 창원시 우수 기업·제품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원 기업들의 기술력 및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


허성무 시장은 현지 바이어 교류회, 베트남국영 국방티비 인터뷰,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베트남 푸옌성 성장(시장), 하노이부품소재지원협회 부회장, 베트남 중소기업협회 대외협력실장, VINFAST(베트남 최대 자동차 회사) 관계자, 싱가폴 국영기업 서바나 주롱 관계자, 태국 BOI 청장, 태국 산업연합회(전경련) 회장,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창원 세일즈’를 강행했다.


특히 창원시 참가기업 16개사(자동차·기계부품 분야)와 현지 진성 바이어 1대 1 맞춤형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 4927만 불, 수출계약 1489만 불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회를 통해 베트남과 태국에서 돈독한 관계를 맺어 향후 창원기업들이 현지에서 수출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구축했다.


사절단에 참가한 김문곤 에스에프하이월드㈜ 대표는 “당사는 글로벌밸류체인(GVC) 전략을 통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GVC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이 돼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신수출 시장 개척으로 지역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창원경제부흥의 원년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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