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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월 말까지 3개 지역 수고관 세척

노후 수도괸, 관말단 지역, 혼탁수 나오는 지역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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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홍 기자 2019-03-14

▲     김해시는 올해 3억 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대동면, 칠산서부동, 진영읍 구시가지 일원 수도관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올해 3억 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대동면, 칠산서부동, 진영읍 구시가지 일원 수도관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정수장의 깨끗한 물을 가정까지 그대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수도관, 관말단 지역, 혼탁수가 나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 세척을 하고 있다.


 수도관 세척은 퇴수 밸브를 개방해 유속을 증가시켜 관 내부 불순물을 제거하며 작업 시 단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 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시는 가정 내 노후 배관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사비를 지원한다.


 옥내 배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질검사 기준을 초과한 세대가 대상이며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배관을 세척하거나 교체한다.


 노후 옥내 배관 공사비 지원 관련 문의는 시청 수도과 수도시설관리팀(330-3895)으로 하면 된다.


 강삼성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해시가 관리하는 수도관 세척은 물론 개인이 관리하는 옥내 배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막연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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