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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무료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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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9-03-14

 함안군보건소는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중 상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되, 만성질환자가 우선시된다.


 보건소 내소자는 상시 검진이 가능하고 담당자에게 사전 신청에 의한 출장검진도 가능하다.


 보건소 1차 검사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심전도 등의 검사와 함께 생활습관, 동반질환, 심뇌혈관질환 가족력, 혈액검사 소견 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측정한다.


 검사결과 고위험자는 2차 검진으로 경상대학교병원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동맥경화도와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범위는 1인당 20만 원 이내이다.


 또한 사후관리로 보건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록관리센터에 등록 후 개인별 심뇌혈관질환관리를 위한 영양섭취·운동 등 맞춤형 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 전체 사망원인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발병 연령층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심뇌혈관 조기발견 검사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기 발견 검사 및 검사비 지원에 관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보건소 고당등록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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