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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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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03-14

▲      함양군은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군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함양군은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군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은 재난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생활안전, 범죄 안전, 심폐소생술 총 6가지로,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2월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교육이 실시된다.


 올해 첫 안전교육으로 14일 안의면 소재 함양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장애인의 부모 모임인 녹색어머니회원 10여 명도 참석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으로 장애인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맞춤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함양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신문고 포털 사이트(www.safepeople.go.kr)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양보호작업장(원장 김승희)’은 장애인 12명과 사회복지사 3명이 함께 있는 시설이며 국수 생산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시설이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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