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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급여사업 시행

90가구 대상 노후주택 개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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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03-14

 거창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 주거급여사업 일환으로 2019년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주택을 소유한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지붕수선과 주방, 욕실개량, 난방공사, 도배, 장판 및 창호교체 등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액과 수선주기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378만 원(3년), 중보수 702만 원(5년), 대보수 1026만 원(7년)으로 차등 지원된다.


 거창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선유지급여사업 협약을 지난달 28일 체결하고, 2019년도 사업비를 작년 대비 7500만 원 증액한 6억8천만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90가구에 집수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장근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약자들의 생활 속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거창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사업비는 총 6억500만 원으로 9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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