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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건가·다가지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식

전년도 사업 영상보고와 올해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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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03-14

▲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2019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센터에서 열었다.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지난 12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2019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개강식은 전년도 사업 영상보고와 2019년 사업 안내를 통해 신규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습의지를 다질 수 있게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지난해 공부했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니 제법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교실’에서 가수와 노래도 배우고, 친구들과 체험학습도 다녀와서 더욱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취업도 하고 싶어요”고 말했다.


한국어교실은 참여자들의 지역적 접근성을 고려해 사천읍(청소년문화의 집, 화·목)과 곤양면(서부사회복지관, 화·목)에서 분소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주간반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센터, 월·목)을 신규로 개설해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연간일정에 체험학습, 소방안전교육, 법문화교육 등의 학습 외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추가할 예정으로 더욱 재밌는 한국어교실이 기대된다.


한편,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실 외에도 통번역서비스, 취업연계,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http://sacheon.familynet.or.kr)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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