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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총력 추진

교통경찰 워크숍서 올해 주요 업무계획 추진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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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웅 기자 2019-02-12

▲ 경남경찰청은 12일 ‘2019년 교통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경찰청은 12일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감동하는 교통안전활동을 위한 ‘2019년 교통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전 경찰서 교통기능 과·계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창용 청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달 31일 폭설시 도내 교통 소통에 문제없이 잘 대비해 준 것과,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김 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감소추세를 이어나가자”면서 “올해 교통사고사망자 목표를 전년대비 14% 감소한 274명을 설정하고 교통안전활동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집중관리’, ‘주민설문조사’를 통한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 교통사고 잦은지점에 대한 ‘교통안전진단팀’ 운영으로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활동”을 주문했다.


또한 “보행사고 잦은 곳,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자체·국토관리청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부족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방청에서도 도청, 도의회 등 적극적으로 협의·확보해 지자체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합리하거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은 사용자인 도민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설문조사와 지역언론 및 정보지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정확한 업무처리를 통해 격하처리 사례가 없도록 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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