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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개 시·군 방문 ‘찾아가는 재정협력 간담회’

경제 활성화 위한 각종 현안 협의·현장 건의사항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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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기자 2019-02-12

 

▲ 경남도가 지난 11일부터 진주시를 시작으로 2달간 ‘찾아가는 재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진주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경남도 제공/뉴스1)

 

경남도가 지난 11일 진주시를 시작으로 2달간 ‘찾아가는 재정 협력 간담회’ 개최에 돌입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시·군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에서다.


도는 어려움에 처한 경남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집행 등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시·군 사업장도 직접 방문해 정부의 각종 시책이 도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잘 구현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도와 시·군이 상생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예기치 않게 발생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도정공백을 막기 위해 도 기획조정실장이 18개 전 시·군을 직접 방문하는 만큼 시·군과의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도정의 누수현상을 사전 차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김성엽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군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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