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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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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조 기자 2019-02-12

 

▲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정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회장 김윤실)는 지난 10일 정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15여 명은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 또 집안 환경정비를 실시해 새집 같은 공간을 완성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노령에 거동까지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고, 노후한 집에 거주하면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도배를 한 번도 하지 못해 천장과 벽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였다.


김윤실 통영 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휴일에 나와 봉사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며,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는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는 통영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통영·거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2회 취약계층 세대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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