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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제역 유입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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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02-12

▲  거창군은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달 28·29일 안성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최초 발생하면서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차량 이동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 전 생석회 긴급배부(638농가/7070포), 소·돼지 백신 긴급 일제접종 완료(1253호/8만1650두), 시외버스 터미널에 발판소독조 제작·설치, 고속도로 진·출입로, 12개 읍·면에 차단방역 홍보용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및 이장회보 등을 통한 축산농가 방문 자제 홍보, 일제소독의 날 운영을 통한 축산농가 일제소독,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등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발빠른 방역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통한 소규모 농가에 대한 중점 소독 지원, 생석회 및 소독약품 추가 지원, 축산농가에 축사 내·외부 및 주변에 대한 집중적인 소독 지도, 담당공무원을 통한 현장확인, 일일 영상회의를 통한 문제점 및 대책수립 등 현장 위주의 방역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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