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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작업 ‘총력’

제57회 진해군항제 대비 벚나무 생육상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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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02-12

▲     겨울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작업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오는 제57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 개최와 벚꽃축제의 주인공인 벚나무의 정상적인 개화를 돕기 위해 벚나무빗자루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방제사업은 총사업비 4억2500만 원 투입해 장복산 공원 내 가로수 및 산림지역과 안민고개 등산로, 여좌동 일원에 자생된 벚나무 빗자루병 발생 극심지에 시행하고 있다.


진해구는 이달 중순경 착공해 군항제 이전인 3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빗자루병은 마이코프라스마균에 의해 감염되며, 벚나무에 잔가지가 마치 빗자루 모양처럼 무더기로 돋아나는 병이다. 병든 가지에서는 꽃이 피지 않고 작은 잎만 빽빽하게 나온 후 말라 죽는다.


박봉수 수산산림과장은 “벚나무 빗자루병은 병균 포자가 공기를 타고 가까운 벚나무로 날아가 병을 옮기는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군항제 이전 방제작업을 완료해 감염을 예방하고 군항제 기간 벚꽃 만발한 도시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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