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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리 그랜드슬램서 곽동한-김성민 동반 금…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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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02-11

▲   남자 중량급의 간판 곽동한이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유도회 제공/뉴스1)

남자 중량급의 간판 곽동한과 김성민이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국 유도대표팀이 '2019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남자 90kg급 곽동한(하이원)과 100kg 이상급 김성민(필룩스)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곽동한은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이슬람 보즈바예프를 만나 한판승을 거뒀다.


업어치기 되치기로 절반을 따낸 곽동한은 허벅다리걸기 절반을 합쳐 한판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성민 역시 시원한 내용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하라사와 히사요시를 만난 김성민은 업어치기 되치기 한판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동메달 2개도 추가했다.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러시아의 빌라로프 니아즈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고,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한국마사회)도 우크라이나의 칼라니나 옐리자베타를 허리채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묶은 한판승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첫날 여자 57㎏급 김지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포함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일본이 금 5개 은 3개 동 7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가 금 2개 은 1개 동 2개로 2위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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