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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국민권익위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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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웅 기자 2019-02-11

 경남도교육청은 2018.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등의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실적을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등 6개 대영역과 13개 소영역의 평가지표를 활용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으로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정책 추진으로 2018.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교육자치단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청렴교육 강사 양성을 통해 찾아가는 청렴교육 300개교 지원 등으로 청렴교육을 활성화하고, 청탁금지제도 및 공익·부패신고 활성화에 기여해 청렴문화 정착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리고 교육자치단체의 종합청렴도 평균점수보다 청렴도 점수가 높고, 기관 간 반부패 협력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청렴개선 효과와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투명한 학교 운동부 운영을 위해 학교운동부를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고, 학교운동부 관련 비리에 엄중 대처하는 등의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계획은 자율적 제도개선 노력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강기명 감사관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고 청렴을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해 청렴한 경남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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