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성군, 문체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 열어

전국고교축구 32개 팀 고성군서 12일간 대장정

크게작게

최민두 기자 2019-02-10

▲     고성군은 문체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스포츠파크 및 거류체육공원 일원서 개최된다.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고성군스포츠파크 및 거류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 ㈜MBC경남이 공동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홈팀인 고성 철성고와 프로산하팀인 현풍고(대구FC), 제주유나이티드(제주UDT), 대건고(인천UTD), 대전충남기공(대전시티즌), 진주고(경남FC), 부천FC(부천FC)를 비롯한 32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4개 팀 8개 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후 조 1, 2위가 출전하는 16강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치러지는 대망의 결승전은 MBC경남을 통해 경남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유튜브 스트리밍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전국 어디서나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이번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 개최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9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2-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