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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양산 자택 핀 매화꽃에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시인 '풀꽃'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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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02-06

▲  문 대통령이 양산 자택에 핀 매화꽃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를 언급했다(뉴스1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양산 자택에 핀 매화꽃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를 언급했다. 

 

자택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문 대통령은 5일 SNS에 "설날 아침, 양산집 마당에 매화꽃이 피었습니다"라며 "찬찬히 살펴보니 들꽃도 피기 시작했고, 새쑥이 돋은 곳도 있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짧은 시가 생각납니다"라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내용의 '풀꽃'이란 시를 올렸다.




기사입력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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