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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민주당 진주갑 지역위원장에 응모하겠다”

“현재 여러 파벌로 나눠 갈등 겪고 있는 민주당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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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01-31

▲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가 30일 시청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진주갑 지역위원장 도전의사를 내비쳤다


 

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였던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가 진주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갈상돈 대표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피력하며 “위원장으로 선정되면 진주 민주당 조직을 보다 민주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갈 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인 정영훈 진주갑 지역위원장이 지난 28일 민주당 경남도당 상무위에 위원장 사퇴의사를 밝혔다”면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통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고 평가했다.


이어 “존경을 보내며 동시에 애틋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정영훈 상임감사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건강을 회복해서 더 큰 미래를 열어 가리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만간 진주갑 지역위원장 공모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응모할 예정으로 지역위원장에 선정되면 당 조직을 민주적으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현재 여러 파벌로 나눠 갈등을 겪고 있는 민주당을 통합하기 위해 과거 지역위원장이 대부분 지명해 온 운영위원, 상무위원 등을 당원총회를 열어 직접투표를 통해 선출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 위원장의 측근이든 아니든 편 가르지 않고 누구나 간부가 될 수 있도록 민주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민주정당의 풀뿌리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갈 대표는 공원일몰제와 관련해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고, 삼성교통 파업과 관련해 ‘표준운송원가 재산정’ 협상을, 정촌 뿌리산단 공룡발자국화석과 관련해 ‘보존대책위 발족’을 각각 언급했다.

기사입력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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