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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양승훈 교수,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출간

사회학적인 관점으로 조선 산업의 위기 분석과 해결 방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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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01-30

▲  양승훈 교수의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양승훈 교수는 28일 도서출판사 ‘오월의 봄’을 통해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거제도 중공업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으로 그동안 조선 산업 전반의 문제에 대해 활발히 글을 써온 양승훈 교수가 조선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조선 산업과 사람들을 본격적으로 재조명한다.


특히 1960년대부터 시작된 조선 산업의 역사 속에서 위기의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면서도 실제 현장사람들이 인식하는 위기의 본질과 거제도와 조선 산업이 해결할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양승훈 교수는 “이 책은 부·울·경 경제의 핵심인 조선업에 대해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꼼꼼하게 진단하고 함께 지역의 미래와 제조업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며 “책을 통해 제조업 혁신과 같은 지역 산업 정책과 도시재생 분야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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