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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예감사관 위촉, ‘청렴 통영’ 만든다.
임규원 기자   |   2017-02-05

 통영시는 청렴시정 실현을 위해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명예감사관 25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영시 명예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예감사관의 임무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통영시 명예감사관에는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일반분야 22명과 사회복지사·세무사·건축사인 전문자격을 갖춘 전문분야 3명으로 구성해 시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며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이들 명예감사관들은 시 자체 감사에 참여해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고, 각종 시민불편 사항의 신고하며, 공직자의 부패 방지를 하고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진 시장은 “깨끗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열린 귀와 밝은 눈에 의한 청렴한 공직풍토가 밑바탕이 돼야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상을 확립하고 깨끗한 시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 명예감사관제도는 시민이 참여하는 정보감사를 통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 의한 현장감 있는 행정수요와 각종 불편사항을 적시에 수렴해 청렴한 시정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199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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