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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만 골라 21차례 절도’…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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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백 기자 2016-09-12

빈집만 골라 21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창경찰서는 최모(24)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3월13일 진주교도소에서 절도죄로 징역 1년6월 복역 후 출소한 뒤 지난 7월 초순께부터 현재까지 거창읍 일대서 빈집만을 상대로 총 21회에 걸쳐 2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에 대해 조사중이다.

기사입력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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