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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노래방 주인 폭행…현금 빼앗아 달아난 40대
이계원 기자   |   2016-05-16

밀양경찰서는 노래연습장 주인 A(61·여) 씨를 소화기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상해)로 B(48)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20분께 밀양시 미리벌 중앙로 3길 한 노래연습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주인 A씨를 소화기로 폭행하고 현금 452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과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부산 남포동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B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강취한 현금을 부산 서면과 남포동 일원에서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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