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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심야 상가 전문털이 50代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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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국 기자 2016-04-28


창원중부경찰서는 28일 새벽 식당과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1) 씨를 야간건조물 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50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피자 가게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2만5000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모두 21회에 걸쳐 현금 34만원과 자전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만화방 등을 전전긍긍하며 생활해 온 A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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