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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도주한 20대 빈집털이범 추격 끝에 검거
송영복 기자   |   2016-04-25

김해중부경찰서는 도시 변두리지역 빈집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상습절도)로 A(26)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20분께 김해시 대동면의 한 주택에 거실 창문을 열고 침입해 안방에 있던 물건을 훔치려다가 주인에게 들켜 인근 산으로 도주했으나 산불감시원 등의 도움을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동일전과 10범인 A씨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김해 등 도시 변두리지역 빈집 4곳에서 총 44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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