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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파트 화재, 지체장애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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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 기자 2016-04-14

1일 오전 0시 40분께 사천시 벌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급 지체장애인인 박모(59) 씨가 미처 피하지 못해 숨지고, 아파트 13㎡와 가재도구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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