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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운 나쁜 절도범 현장체포

목욕탕서 경찰관 소지품 절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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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홍 기자 2016-03-27

진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진주시 신안동 소재 목욕탕에서 경찰관의 소지품을 훔치려던 절도범이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관은 비번날 지인들과 산행을 마치고 목욕탕에 들렀다고 한다.

 

경찰관은 “탈의 후 바구니에 옷가지를 담아두고 씻는 사이 절도범이 바구니에 담긴 옷가지를 보았고 절도행각을 벌이는 순간 우연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중이였다”며 “바로 제압해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절도범은 일정한 주거가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자로서 여죄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계속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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