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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
이인태 기자   |   2016-03-23

▲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해상에서 일어나는 대형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에 나선다.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이하 창원해경)는 해상에서 일어나는 대형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해·육상별 전담반을 편성해 오는 10월까지 8개월여 간에 걸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해양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 해양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과승 및 과적 △안전설비 위반 △해상교통 방해 △선박 화재 △안전조치 위반 등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행위 등이다.

 

창원해경은 지난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 단속기간 중 음주운항과 화물선 과적을 비롯해 모두 137건을 적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엄중한 단속활동을 벌여 각종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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