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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112 허위신고자 체포
한달에 1300여 회 상습신고
안지홍 기자   |   2016-03-23


진주경찰서는 23일 진주시 하대동 소재 주점 내에서 이번 달에만  1300여 회에 걸쳐 112신고를 한 상습신고자 K(55·여)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K씨는 주취상태에서 112신고센터 및 관할지구대로 자신의 휴대 및 일반전화를 이용해 욕설 및 폭언을 하는 등 일반인의 긴급한 신고접수를 방해하며 출동지연을 유발하는 등 직무집행을 방해했다.

 

K씨의 이번 뿐만 아니라 최근 1년 간 6170건이나 112신고를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법리검토를 통한 엄정한 처벌로, 112 상습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와 긴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이 경찰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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